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시티 FC/2023-24 시즌 (문단 편집) =====# 방출설 #===== '''{{{+1 공격수}}}''' * {{{#4dc9ff '''[방출 완료]'''}}} '''[[리야드 마레즈]]''' 최근 사우디 리그가 리그의 세계화를 위해 호날두 영입을 신호탄으로 벤제마, 캉테 등 유럽리그에서 뛰는 슈퍼스타들의 영입을 대거 추진하고 있는데, 사우디 리그가 마레즈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로마노를 비롯한 복수의 기자들에 따르면 알아흘리가 마레즈 영입에 분명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레즈에게 2년간 총 1억 유로라는 막대한 급료를 지급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맨시티로의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으나, ESPN 등에 따르면 사우디리그 대표단이 런던에서 마레즈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에이전트들과 만났다고 한다. 마레즈가 지난 시즌 줄어든 출전시간에 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 본인이 이적을 원하는지에 대해선 보도된 바가 없다. 로마노에 따르면 맨시티는 상당한 이적료의 오퍼만을 들을 것이라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알 아흘리가 마레즈에 정식적으로 계약을 제안했다고 한다. 마레즈는 '맨시티는 마레즈의 판매에 열려있지만 마레즈는 맨시티 재계약을 원한다'는 샘 리의 기사에 거짓말이라고 SNS에 올렸다. 이후 샘 리는 마레즈가 약 £30M 전후의 이적료에 알 아흘리로의 이적이 근접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마레즈와 알 아흘리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다만 사이먼 존스에 의하면 아직까지 구단과의 이적료 합의는 완료되지 않은 듯 하다. 한국 시간 7월 20일, 마레즈가 맨시티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독점 기사로 리야드 마레즈의 이적료가 €30m+5m의 금액으로 구단간 합의가 완료되었고,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로마노도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7월 28일 알 아흘리로의 이적이 발표되면서 마레즈의 시티에서의 5시즌 간의 이야기도 끝나게 되었다. 이적료는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30m+5m라고 한다. * {{{#4dc9ff '''[방출 완료]'''}}} '''[[카를루스 포르브스]]''' EDS에서 압도적인 활약상을 보여줬으나 펩은 딱히 1군에서 카를루스를 기용해볼 의향이 없는지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중이다. 이후 웨스트햄이 이적료 £14M에 바이백을 포함해서 카를루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8월 1일에 아약스가 하이재킹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이후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뜨며 아약스행이 유력해졌다. 셀온과 바이백은 포함될 것이라고 하고 이적료는 약 20m 유로가 된다고 한다. 8월 4일 아약스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고 이적료는 €14m + €5m라고 보도되었다. * {{{#4dc9ff '''[방출 완료]'''}}} '''[[콜 파머]]''' 지난 시즌 기회를 많이 받지는 못했다. 1군 경기에서 아주 가끔 출전했는데 활약상이 나쁘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엄청 인상적인 것도 아니라 구단 내부에선 아쉬움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후 브라이튼이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임대 영입 말고 완전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마레즈가 이적했고 커뮤니티 실드에서 골도 넣으면서 기회를 받을 듯 했으나, 이번에는 파케타 영입건에 묶여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되는 중이다. 맨시티는 이적시장 초반 브라이튼의 파머에 관한 30m 파운드 상당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꾸준히 파케타의 반대급부로 이적설이 나는 중인데, 펩도 파머가 이적하더라도 완전 이적이 있을 것이지 임대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케타 딜이 무산되고 대체자 영입에 난관을 겪으면서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빡빡한 시즌 일정을 소화할 스쿼드 규모 자체가 유지가 안 되는 상황이라 일단은 잔류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늘고 있다. 파머가 U-21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커뮤니티실드 경기와 슈퍼컵 경기에서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하는 등, 파머가 현재 팀에서 홀란과 알바레스를 제외하고 분명한 득점력을 가진 공격수이기에, 파머가 잔류한다면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커지고 있다. 잉글랜드 선배인 리오 퍼디난드는 당장의 출전시간 확보를 하는 것도 좋지만 과르디올라 밑에서 계속해서 배우면서 버티다보면 언젠간 기회를 잡아 포든처럼 주전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도르트문드도 파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잭 고헌에 따르면 파머의 거취는 본인에게 달렸다고 한다. 30일에 매카티와 함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30일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부족한 2선 공격자원 확충을 위해 파머를 영입 목표로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스테인버그에 따르면 첼시가 35m 파운드를 제안했고, 맨시티가 거절했다고 한다. 맨시티는 50m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데, 스테인버그, 킨셀라 등 주요 기자들은 45m 파운드 선에서 합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후 타임즈의 톰 로디가 45m 파운드에 합의가 성사되었다고 보도했고 로마노도 Here We Go를 외치면서 첼시로의 이적이 임박하게 되었다. 그리고 9월 1일, 이적 오피셜이 뜨며 시티를 떠나게 됐다. 개인 SNS를 통해 15년 간 인생이 펼쳐졌던 구단의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작별을 고했다.[[https://www.instagram.com/reel/CwpEhOssHkD/?igshid=MzRlODBiNWFlZA%3D%3D|파머의 작별인사]] 시티의 팬들 대부분은 비싼 이적료로 잘 판매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어느 정도 잠재력을 보였던 로컬 유스가 팀을 떠난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 {{{#4dc9ff '''[임대 완료]'''}}} '''[[리암 델랍]]''' 20-21 시즌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기대를 모았던 스트라이커이지만 21-22 시즌 초반 부상과 홀란드, 알바레스의 영입 이후 완전히 맨시티 생활이 꼬여버린 델랍이 이번에는 챔피언십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났다. ---- '''{{{+1 미드필더}}}''' * {{{#4dc9ff '''[방출 완료]'''}}} '''[[일카이 귄도안]]'''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왔다. 시즌 종료 시점까지 명확하게 거취가 밝혀지지 않다가, 결국 6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바르사 입단에 대한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는 등 바르사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결국 6월 26일 바르샤 측에서 공식적으로 트위터에 오피셜을 띠우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펩 체재에서 첫 영입이었던 귄도안은 7시즌을 맨시티에서 뛰며 304경기 60득점 40도움을 기록하며 헌신했다. 프리미어 리그 5회, 챔피언스 리그, 트레블 등 많은 업적을 이루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되었다. "트레블 팀의 주장으로 팀에 작별을 고할 수 있는 축구선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귄도안이 시티에게 남긴 편지의 내용 중 하나이다. 귄도안은 편지에 그동안의 자신의 활약과 자신을 도와준 수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트레블을 이루고, 맨체스터에서의 엄청난 수중 퍼레이드를 마치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이 이상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뭘 더 달성할 수 있을까? 어떤걸 더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라고. 대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죠."라는 말을 하며 맨시티에서 모든 것을 이룬 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이었던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밝혔다. 또한 "언제나 시티의 일원일 것이고 한 번 블루는 영원한 블루"라고 말하며 편지를 마쳤다. 이로써 시티와 귄도안의 동행은 끝이 났다. [[https://www.theplayerstribune.com/posts/ilkay-guendogan-manchester-city-premier-league-la-liga-barcelona-soccer|귄도안의 작별 편지]]. 많은 시티 팬들은 미래에 어느 역할이던 귄도안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을지 모른다. * {{{#4dc9ff '''[방출 완료]'''}}} '''[[셰이 찰스]]''' EDS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북아일랜드 대표팀에도 뽑히고 있는 찰스를 사우스햄튼이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다. 지난해 여러 시티 유망주들을 데려갔고 라비아로 재미를 본 소튼인 만큼 찰스에게도 꽤 기대를 걸고 있는 듯 하다. 예상 이적료는 £9M이며 옵션 포함 최대 £11M까지 늘어날 수 있고, 바이백과 셀온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지시각 7월 12일 소튼 이적이 완료됐다. 이적료는 최대 £15M이고 꽤 큰 규모의 셀온과 함께 바이백 조항이 들어갔다. * {{{#4dc9ff '''[임대 완료]'''}}} '''[[막시모 페로네]]''' 필립스는 잔류가 유력하고 맨시티가 라이스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자리가 마뜩찮아 출전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임대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가장 유력한 팀은 라스 팔마스이다. 세사르 루이스 멜로에 의하면 페로네의 임대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으며 곧 스페인으로 가 메디컬 후 오피셜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6월까지의 임대 이적이다. 8월 23일, 임대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4dc9ff '''[임대 완료]'''}}} '''[[토미 도일]]''' 이적시장 말미, 마테우스 누네스 링크가 나는 상황에서 누네스와의 스왑딜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티의 성골 유스이지만 기량 미달이면 방출하는 것이 낫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스왑딜 시, 이적료를 약 8~10m 정도 아낄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누네스의 영입이 거의 완료됨에 따라 도일은 울버햄튼으로 5m 파운드의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이적할 것이라고 한다. 셀온 조항도 있는데 무려 50%의 셀온 조항이라고 한다. 이후 9월 1일 누네스의 이적 발표를 단 30분 앞두고 임대가 공식 발표됐다. * {{{#4dc9ff '''[임대 완료]'''}}} '''[[제임스 매카티]]''' 지난 시즌 셰필드로 임대를 가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던 매카티가 임대복귀를 해서 프리시즌부터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본인은 1군에 남아서 포든처럼 유스 출신으로 스쿼드 멤버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지만, 구단에서는 장기적으로 성장시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지만 당장 주전으로 뛰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이 있는 듯하다. 이에 임대 이적설이 나고 있는데, 셰필드도 재임대를 원한다는 소식도 나왔고, 아약스, 레스터 등도 임대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맨시티가 울버햄튼과 마테우스 누네스 영엽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매카티의 임대도 논의되었다고 하는데, 울버햄튼으로는 일단 토미 도일이 임대를 가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스쿼드에 선수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매카티의 거취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고헌에 따르면 30일에 파머와 매카티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하며. 둘 중에 한 명은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이후 파머가 첼시로 이적하면서 매카티는 팀에 남아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팔머의 이적과는 무관하게 매카티를 임대시킬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재임대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9월 1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재임대되었다. * '''[종료]''' '''[[칼빈 필립스]]''' 맨시티는 필립스에 대한 오퍼를 들을 의사는 있으나 선수는 잔류해서 다음 시즌에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한다. 라이스 이적 시 스왑딜 형태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잔류 의지가 강해 잔류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필립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잔류해서 자신을 증명하겠다고 밝혔고, 일찍 복귀해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펩 2년차에 터진 선수들이 많은 만큼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 팬들도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충분히 기회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떨어지는 기동력과 커버 범위를 나타나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1R 번리전에서도 로드리가 풀타임을 소화하고 필립스가 90분간 벤치를 차지하면서 펩으로부터 신임을 잃었음이 간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후 경기에서도 단 1분도 소화하지 않았고 결국 필립스를 "무너진 선수의 커리어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기" 위해 임대할 것이라고 한다. 선수의 이적 의사가 없지만 강제로 보내는 것은 맨시티의 일반적인 사례들과는 다르다. 필립스의 대한 펩의 신뢰와 팬들의 믿음도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한편 리버풀이 미드필더 백업으로 영입에 관심이 있고 필립스가 영입 리스트에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필립스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잭 고헌도 필립스가 떠날 생각이 없으며, 다만 유로를 앞두고 있어 국가대표 승선을 위해 겨울에는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고 사견을 밝혔다.[* 다만 사우스게이트가 선수의 출전시간이나 폼을 고려하기보다는 일단 빅6 팀에 소속된 선수들을 차출하는 경향이 있기에 국가대표팀 승선을 위해 맨시티에 잔류하려고 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그릴리쉬도 아스톤 빌라에서 아무리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어도 국가대표에 뽑히지 않다가 맨시티에 이적하고 나선 개근하게 되었다.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 주전에서 밀린 매과이어도 맨유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국가대표팀에선 여전히 주전 센터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샘리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적시장 말미에라도 필립스의 매각을 원한다고 한다. 마테우스 누네스의 이적이 가시화되면서 이미 로드리의 백업자원으로조차 기용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누네스가 스쿼드에 포함될 경우 필립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필립스는 팀을 떠날 의사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 이적시장이 종료되면서 필립스의 이적설도 종료되었다. * '''[종료]''' '''[[베르나르두 실바]]''' 잉글랜드 언론과의 불화, 날씨, 가족 문제 등 여러 축구 외적인 이유로 실바는 지난 몇 시즌 간 지속적으로 이적의 가능성을 점쳐 왔다. 시티는 '적절한 이적료의 비드가 오는 것'을 전제로 실바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시티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와 실바의 급료를 부담할 수 있는 구단이 유럽 내에서도 많지 않다는 점이다. 한 때 바르셀로나와의 이적설이 났으나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여건 상 이적료를 부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한편 PSG가 실바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프랑스 기자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마테오 모레노에 따르면 맨시티 구단과 선수 본인 모두 PSG의 영입 의사를 인지하고 있으나 선수는 스페인 구단으로의 이적을 원하는데, 스페인에서 온 오퍼는 없다고 한다. 레퀴프에 따르면 PSG는 실바 영입의 대가로 돈나룸마와 베라티를 제안했으나 맨시티가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사우디에서도 실바를 원하지만 실바는 유럽 잔류가 유력하다고 한다. 샘리에 따르면 맨시티는 라이스 이적 사가를 보고 실바의 이적료를 100m+5m 파운드로 설정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상 NFS를 선언한 것이다. 또한 리야드 마레즈의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맨시티는 실바의 잔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이후 다수의 기자들에 따르면 베실바는 NFS라고 한다. 이후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잔류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이는 상황이다. 이후 바르셀로나와 파리의 제안에 대해 협상에 임할 생각이 없고 새로운 제안도 제출할 것이라고 한다. 재계약이 유력한 워커와 함께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한다. 이후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 '''{{{+1 수비수}}}''' * {{{#4dc9ff '''[방출 완료]'''}}} '''[[뱅자맹 멘디]]''' 이미 스쿼드에서는 제외된 상황이긴 했으나 계약 자체는 남아있었는데,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9개의 성폭력 혐의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별개로, 실력으로는 맨시티에 있어서는 안 되는 선수인 만큼 자유계약으로 나가는게 확실한 상황이다. 그리고 계약 만료와 함께 이변 없이 방출됐다. 이후 리그 1 로리앙과 계약하며 축구계에 복귀했다. * {{{#4dc9ff '''[방출 완료]'''}}} '''[[에므리크 라포르트]]''' 왼발잡이 센터백으로서 후방 빌드업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라포르트지만 3-2-4-1 전술이 정착되고 개인 폼이 떨어지면서 주전에서 밀렸고, 시티에 대한 애정이 크지만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시상식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적을 앞두고 복잡한 감정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라포르트 영입을 원한다는 루머가 있으나, 라포르트는 해외 구단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이후엔 귄도안과 함께 시티에 남고 싶다고 했으나 그바르디올 영입이 성사되면 라포르트의 이적은 유력해진다. 유벤투스가 라포르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 아틀레틱 빌바오가 라포르트의 복귀를 추진한다는 루머도 있으나, 빌바오가 라포르트의 이적료로 거론되는 3-40m의 금액을 부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칸셀루와 마찬가지로 링크가 거의 끊긴 상황이며 그바르디올의 이적 무산 가능성이 생긴 가운데 라포르트의 잔류 가능성도 아직은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팰리스도 마찬가지로 라포르트가 선호할 만한 행선지는 아니다. 이후 그바르디올의 이적이 거의 확정되며 라포르트가 떠날 가능성도 더 높아졌다. 하지만 딱히 연결되는 팀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후 PL 1라운드에 교체 출전하였고 경기 후엔 칸셀루와 함께 팀을 떠날 것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적에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이 보기에 알맞은 행선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소속팀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리그나 챔스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보기에 하위 리그/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후 온스테인에 따르면 맨시티가 라포르트에 대한 알 나스르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하며, 라포르트도 사우디로의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다고 한다. 스페인쪽으로 공신력이 높은 모레토가 라포르테의 알 나스르 이적이 임박했다고한다.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뜨며 알 나스르로의 이적이 가시화되었다. 8월 23일, 본인 SN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는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고했다. 한국시간 8월 24일, 라포르테의 알나스르 이적이 공식화되었고, 이적료는 £23.6m이라고한다. * {{{#4dc9ff '''[임대 완료]'''}}} '''[[주앙 칸셀루]]''' 칸셀루는 팀 분위기를 와해시키며 스스로 겨울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이적으로 떠났다. 심지어 칸셀루가 겨울이적시장에서 뮌헨으로 간 이후 오히려 아케와 그릴리시의 폼 상승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3-2-4-1 포메이션을 완성시켰기 때문에 더이상 필요없는 자원이기도 하다.[* 물론 과르디올라가 23-24 시즌에도 지금과 같은 3-2-4-1 포메이션을 사용할지는 미지수이다.] 바이에른은 6월까지 지속되는 70M 유로의 (약 £61M) 완전이적 옵션을 가지고 있었지만, 뮌헨도 여름에 보강해야 할 포지션이 매우 많은 상황이라 칸셀루의 영입이 우선적으로 요구되지는 않는 상황. 결국 바이에른은 옵션을 포기하면서 칸셀루는 시장에 나오게 됐다. 로마노를 비롯한 복수의 기자들에 따르면 현재 아스날이 칸셀루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한편 페르난도 폴로의 보도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도 칸셀루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와중에 칸셀루 본인이 맨시티 복귀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또한 과르디올라는 칸셀루의 겨울 이적에 대해 칸셀루를 맨유에다가도 보낼 의향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칸셀루의 복귀는 전혀 일어날 수 없는 일임을 암시했다. 그러나 7월 중순이 되도록 구체적인 이적 링크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그나마 영입 가능성이 있던 아스날도 팀버 영입으로 선회해서 칸셀루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는 팀이 없다. 맨시티가 요구하는 이적료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아니면 혹시라도 지난 겨울 칸셀루가 사고를 친 것 때문에 칸셀루의 멘탈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일단 이적에 진전이 없는지 맨시티의 프리시즌 트레이닝에는 복귀했고[* 인사이드 시티에서 조용히 복귀해 다른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일본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에도 동행하게 되었다.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해서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나름 열심히 뛰는 모습을 어필했다. 하지만 펩과 구단은 칸셀루가 잔류하는것을 원하지 않고, 계획한 일도 아니라며 여전히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팀과 링크가 전무하기 때문에 칸셀루의 이적은 지켜봐야할듯 하다. 프리시즌 동안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프리시즌 내내 함께했지만 잔류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의 이적으로 발생한 이적료를 칸셀루에 대한 비드에 사용할 것이라고 하며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후 바르셀로나와의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고 팀 간의 협상이 남아있다고 한다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완전이적 보다는 임대 계약을 선호하는데, 맨시티는 방출할 경우 완전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칸셀루의 완전 이적은 원하는 팀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후 칸셀루가 바르샤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으며 임대 후 완전이적 조항 삽입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FFP에 관한 문제 때문에 거래가 지연되고 있지만 여전히 바르셀로나 합류가 유력하다고 한다. 8월 28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임박했다. 그러나 이적 시장 말미에 바르셀로나가 바르샤 스튜디오 지분을 전전매수한 독일 국적 투자펀드로부터 약정한 판매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면서 현금이 부족해 샐러리캡 유지에 장애가 생기면서 칸셀루 등록이 지연되고 있다. 칸셀루는 맨시티로부터 허락을 받고 리스본에 잔류하면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할 준비만을 해왔지만 바르셀로나로부터 이적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기에 대기하라는 통보를 받고 대기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행이 불투명해져서인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아스널과 바이에른이 각각 칸셀루 영입을 두고 다시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시간 9월 2일, 오피셜이 뜨며 바르샤로의 이적을 완료했다. * {{{#4dc9ff '''[임대 완료]'''}}} '''[[칼럼 도일]]''' 챔피언십에서 재기를 노리는 레스터가 도일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일이 지난 시즌 코번트리 소속으로 챔피언십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레스터에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마레스카가 EDS 감독 시절 도일을 지도해본 경력도 있어서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 시즌 임대가 결정됐다. * '''[종료]''' '''[[카일 워커]]''' 샘 리에 따르면 워커는 지난 시즌 3-2-4-1 전술이 정착되면서 본인의 출전 시간이 줄어든 부분과 특히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선발로 뛰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한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으며, 맨시티는 라이트백 영입을 위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6월 19일 로마노가 맨시티가 워커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리며 잔류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다. 6월 21일 기준 기자들마다 보도가 갈리고 있어서 워커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7월 중순부터 워커에 대한 루머가 무성하다. 플레텐베르크는 워커의 이적이 구단 간의 협상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또 다른 소식통은 맨시티는 여전히 워커 잔류를 위해 열심이라고 하며 워커가 팀의 중요한 자원임을 보여주기 위해 향상된 급여를 제안할 것이라고도 한다. 워커의 거취는 7월 말미에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마침 동아시아 투어 중 시티와 뮌헨이 친선경기를 수행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해 있는 상황에서 일본 현지에서 구단 사이의 협상이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Sky의 롭 도르셋에 따르면 뮌헨이 제안한 2+1년의 계약 조건이 맨시티의 재계약 조건보다 상향되어 있다고 한다. 이후 플레텐베르크가 워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뮌헨과의 친선전에 결장한다고 했으나 맨시티는 워커를 주장으로 선발출전시키며 워커의 잔류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다수의 기자에 따르면 워커는 뮌헨 합류를 원하지만 양 팀간의 합의가 어려우며 협상에 진전이 없다고 한다. 샘 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점점 워커의 영입에 대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 커뮤니티 실드 경기 전에 워커와 과르디올라가 따로 저녁을 같이 하는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8일 샘 리에 따르면 워커가 과르디올라로부터 설득당해 잔류하기로 결심했고 맨시티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의 워커 재계약 here we go!가 떴고 맨시티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1 골키퍼}}}''' * {{{#4dc9ff '''[방출 완료]'''}}} '''[[제임스 트래포드]]''' 콩파니의 번리가 PL 승격을 맞아 트래포드를 영입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트래포드는 리그 원에서는 꽤 기대해봄직한 잠재력을 보여줬고, 번리는 주전에서 밀려난 베일리 피콕패럴이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라 피콕패럴의 대체자 겸 장기적인 주전 골키퍼로 트래포드를 영입하고자 한다. 잭 고헌에 따르면 이적료는 15M 파운드, 옵션 달성시 19M 파운드로 늘어나며, 셀온과 바이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U-21 유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이끌었기 때문에 이적료가 생각보다 높다. 참고로 최근 2년간 맨시티는 아카데미 선수 판매로 120m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바이백 조항이 있기 때문에 바주누와 함께 맨시티 팬들이 눈여겨 볼만한 키퍼가 또 생겼다. * '''[종료]''' '''[[잭 스테픈]]''' 백업 키퍼로 슈테판 오르테가가 완벽하게 자리잡으면서 잉여 자원이 되었다. 서드 키퍼로 남기기엔 나이도 적지 않고 홈그로운도 아니라서 스콧 카슨보다 메리트가 없는 상황. 카슨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스테픈은 10m 가량의 이적료로 판매가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시즌 종료 직후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길면 10월 초순까지는 결장할 수도 있어서 이적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적설이 없고 공홈 1군 명단에도 복귀했는데, 맨시티에서 재활을 하며 겨울이나 다음 여름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 '''[종료]''' '''[[슈테판 오르테가]]''' 월드컵 이후 마누엘 노이어가 스키를 타다가 큰 부상을 당해 골키퍼 포지션에 공백이 생긴 뮌헨인데, 노이어의 복귀가 지연되고 있고 또 반시즌간 노이어의 공백을 메웠던 안 좀머가 이적하면서 골키퍼 영입이 시급해진 뮌헨이 케파 아리사발라가, 야신 부누 등을 노리다가 실패하자 급하게 오르테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뮌헨은 오르테가를 '톱 옵션'으로 보고 있고 구단과 선수 측간에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또한 토마스 투헬이 오르테가와 통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하지만 펩은 인터뷰에서 그를 판매하거나 임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독일인 축구선수에게 바이언이 가지는 위상을 익히 잘 알려져 있고, 또 이적할 경우 적어도 당분간은 바이언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다는 점에서 오르테가가 매력을 느낄 요소가 많다. 시티 입장에선 트래포드도 방출을 한 마당에 이적시장 말미에 갑자기 오르테가 수준의 서브 키퍼를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임대로조차 방출할 이유가 없다. 결국 바이언이 울라이히를 1옵션으로 기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이적설은 끝났고, 바이언은 이후 서브 키퍼로 다니엘 페레츠를 영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